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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워홀 계획일까 여행 계획일까?

1년 동안 한바퀴 도는데 돈이 어마어마함.

완죤 아껴서 정말 하고 싶은 액티비티만 해야지 ㅠ_ㅠ

워킹 가기도 전에 400만원 날아갈 판.

가서 4개월동안 500만원이 후딱.

남은 돈이 있긴 하니!!!


돈 벌때는 개고생인데

제기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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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어!

2012/05/07 10:10 from 다방커피


능숙한 바리 겨우 1명, 조금 능숙해지려는 바리 1명.

+ 신입 바리가 3명이나 되다보니 정말... 돌아버리겠다.

다들 오후까지 일하고 빠지면 남은 사람 세명.

출근 첫날인 바리는 그냥 멀뚱멀뚱, 있으나 마나.

한명이 식사라도 가면... 

주말 저녁에 혼자서 근무하는 게 말이 돼? ㅅㅂ 진심 욕나옴.

그때부터 눈에 뵈는게 없어지면서 두려운것 따위 없음. ㅋㅋ

컴플레인 받는다고 내 인생 끝나지 않음.


요새 짜증이 얼마나 솟구치는지 웃음기 사라진지 오래다.

주말에는 출근 2시간도 안되서 일단 망할 프라푸치노로 인한 1차 짜증. 

뭘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나 혼자 바빠. 나 혼자 다해. 2차 짜증 폭발.

손님이고 커피고 나발이고 개발이고 새발이고 정말 넌덜머리 진절머리 난다.

9월에 그만둘까 했는데 그때까지 다닐 자신이 없다. 자신있고 싶지도 않음.

3달 노티스, 8월 10일 퇴사! 아냐, 7월 10일도 땡기는데..

근데 같은 날 슈퍼 2명 동시 퇴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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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돋는 요즘

2012/05/03 22:12 from 다방커피





라즈베리, 망고, 카라멜 프랍을 조금씩 홀짝거리다가

결국엔 집에 오는 길에 망고와 레모네이드로 프라푸치노를 만들어왔다.

망고가 워낙 맛이 강하다보니 레모네이드는 맛도 안났음. 후잉.

며칠 전엔 레모네이드만 넣고 갈아봤더니, 이건 뭐 얼음 맛 밖에..

역시 레모네이드는 원액 그대로가 짱!






걷기만 하면 차분해지는 산책로!





새벽에 천둥번개가 쳐서 날 깨우더니 아침에도 우르릉쾅쾅 거렸다.

요즘 밤에 잠도 안와서 겨우 잤건만 제길. 무슨 전쟁난 줄 알았네.

그래도 바람이 차서 걸어오는 길은 시원했다.

아직 퇴근시간이 아니라서 한적하고 좋았음!


허나 몸이 천근만근이라 너무 피곤했다.

어제는 코피까지 났음. 으헝.

분명 얼마전까지 업무 배운다고 재밌어했는데

슬슬 압박과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중이다.

저번 주말엔 정말 짜증 폭발해서 장난 아니었더라는.

바리스타때가 제일 좋은거라는 말.

요즘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


그만큼 내 한계도 높아지고 능력치도 올라가겠지만,

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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