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 고양이

야옹이 팔자 상팔자

Borie 2008. 7. 6. 14:06




더욱 더 통통해진 야옹씨의 분홍 배때지.






불끈, 불끈. 괴롭히기만 해봐.







손길 느끼는 중.







야옹씨가 애용하는 손전화 베개.







"저, 한가해요-."






오른쪽 눈이 또 말썽.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