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씨의 비밀 공간, TV 뒷골목.
부쩍 늘어지는 날이 많아진 야옹씨.
"어이, 거기 다리는 좀.."
깨어있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이젠 혼자서도 문밖에 잘 나간다.
얼마나 더웠으면 밖에 나가서 저리 누워있을꼬.
요녀석, 시원한건 알아가지고..
"에혀.."
턱 늘어진다-!
현관까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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