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잠꼬대도 하고, 재채기도 하고
꿈을 꾸는지 갸릉갸릉 거리길래 얼굴한번 쓰다듬어 줬는데 무반응.
배때기를 부비적 부비적 거렸더니 그제서야 깼다. 잠 깨웠다고 인정사정없이 깨물어댔음. 못된 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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