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꼬치를 가지고 혼자 우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
사진을 찍을 수 없을만큼 난리법석이었던 꼬맹이.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눈물이 날만큼 아쉬웠다.
사진을 찍을 수 없을만큼 난리법석이었던 꼬맹이.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눈물이 날만큼 아쉬웠다.
고작 몇시간 있었던 녀석인데.
튼튼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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