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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와 서평단 중에서 우수서평단을 뽑았나보다. 어느날 문자가 오더니 선물을 주시겠단다! 서평단은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는지라 내가 뽑힐 수 있었던 것 같다. 어학책이라면 WBW와 쉬운 원서가 갖고 싶지만 (아하하;) 선물로 받은 것이니 잘 쓰겠습니다~! 그래도 책선물은 언제나 기분 쪼아~!!

아참참. 그러고보니 이번 토요일에 모의토익이 있네-_- 깜박하고 있었다. 아, 끔찍한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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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r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