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버스를 다시 타게 될 줄은 몰랐으요.
초록의 비발디파크도 좋았다.
(수련온 학생들과 무개념 7층 직원들만 빼면) 한적하고 조용하고.
이제 곧 있으면 오션월드도 바글바글 해지겠구나.
소름돋게 끔찍함.
4일동안 파견가서 완전 요양하고 왔다.
신입과 업무없는 세상이란 ㅋㅋㅋ
그간 쌓인 스트레스도 좀 잠잠해지고..
여름에 파견을 또 갈까 말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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