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수술 후, 야옹씨는 예전처럼 다시 펄펄(?) 날아다닌다.
침대에서 장롱으로 펄쩍 뛰어올라서는 장롱 탐방 중이심!
붕대감은 야옹씨를 보고 있자면, 꼭 두목같다....
다쳐서 요양중인 두목.. 크크
에혀~ 따따시허다~!
'빵굽는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따시허니 그저 헤벌쭉- (4) | 2009.03.01 |
---|---|
야옹씨는 광합성 중 (4) | 2009.02.02 |
아프지? 우리 야옹이.. (2) | 2008.11.15 |
어딜 기어들어오냐! (6) | 2008.10.31 |